신세기 에반게리온 시즌 1 삽화 18 목숨을 건 선택 1995
8.616/10 으로 1586 사용자
에바 3호기의 파일럿은 모두가 예상한대로 토우지. 토우지가 플러그에 들어간 후 순조롭게 싱크로가 이루어지는데 순간 에반게리온 3호기가 입을 벌리고 포효를 하더니 주변 일대가 폭발했다. 그리고 3호기는 침식형 사도에 의해 사도화된 것으로 확인, 에반게리온 3호기는 그 순간부터 제13사도인 발디엘로 바뀐다.
-
3. 울리지 않는 전화 1995-10-18
-
4. 비, 도망친 뒤 1995-10-25
-
5. 레이, 마음 저편에 1995-11-01
-
6. 결전, 제3신동경시 1995-11-08
-
7. 인간의 창조물 1995-11-15
-
8. 아스카, 등장 1995-11-22
-
9. 순간, 마음은 하나 되어 1995-11-29
-
10. 마그마 다이버 1995-12-06
-
11. 정지한 어둠 속에서 1995-12-13
-
12. 기적의 가치는 1995-12-20
-
13. 사도, 침입 1995-12-27
-
14. 제레, 영혼의 자리 1996-01-03
-
15. 거짓말과 침묵 1996-01-10
-
16. 죽음에 이르는 병, 그리고 1996-01-17
-
17. 4번째 적임자 1996-01-24
-
18. 목숨을 건 선택 1996-01-31
-
19. 남자의 싸움 1996-02-07
-
20. 마음의 형태, 사람의 모습 1996-02-14
-
21. 네르프, 탄생 1996-02-21
-
22. 적어도, 인간답게 1996-02-28
-
24. 최후의 사자 1996-03-13
-
25. 막을 내리는 세상 1996-03-20
-
26.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는 짐승 1996-03-2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