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거탑 시즌 1 삽화 13 설득 2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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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 취하를 막아낸 최도영(이선균)으로 인해 재판은 장기전으로 이어진다. 장준혁(김명민)은 최도영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. 한편, 이윤진(송선미)은 보다 적극적으로 유가족의 편에 서게 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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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사람을 만지는 의사, 기계를 다루는 기술자 2007-0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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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저를 내치려 하지 마십시오 2007-0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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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내가 잘못 온 것 같다 2007-0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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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신축병동의 주인은 제가 될테니까요 2007-0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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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사람은 배신해도 돈은 배신 안 해 2007-0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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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저 장준혁입니다 2007-0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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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전 제대로 수술했습니다 2007-0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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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항소심 판결 2007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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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피할 수 없는 2007-03-10
